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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날들/게임의 나날들

Ultima Online에서의 나의 집.









 
이제는 전설이 된 「울티마 온라인」입니다。
RPG매니아라면 최소한 이름을 들어봤다는 전설의 게임이지요.

여튼 저것은 1998년이었나 97년이었나에 나온 온라인버젼의 울티마지요.

얼마전엔 8번째(맞나;) 확장팩인  「Stygian Abyss」를 발표했지요.
(저는 그 전단계의 확장팩까지만 설정이 되어있지만요)

여튼 제가 처음으로 시작했던것은 중학생때였던것같군요. 약 1999년에 시작을 했으니.

최근에는 거의 플래이는 않하고 집이 아까워서 계속 계정비만 내고 있습니다 ㅜㅜ

비록 맨처음 시작했을때의 계정의 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Mugen서버로 이사온다음에 계속 정착해서 살고 있는 Yew 마을의 문게이트 옆집.

기념삼아 올려봅니다 ㅎㅎ

이것저것 울티마의 추억에 관해서 쓸말은 많지만..

시간이 없어서 훗날로 기약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