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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날들/일상의 나날들

근황.









우리나라는 이러한 형태의 가수는 없네요 ㄱ-
요즘은 죄다 허벅허벅헉허겋거임 가수들이 어쨰..

육체적인 고통과 심적인 고통(...)



최근에 좀 아팠습니다. 몸과 마음(...?)이.


여튼 격리 수용이 되있었는데 이제 슬슬 풀려날 날이 다가오는군요 으흐흐흐(퍽)



위에 언급했던것 처럼 격리 수용되있는 동안 할일이 없어서 (...)

친구들 몇명이랑 모여서 마비노기(...라고 쓰고 현질노기라 읽는)를 시작하였습니다.


딱히 스샷 찍은게 없어서 몇일전에 자이언트마을을 걸어서 갈때 지하미로 탈출기념샷.



요건 스샷폴더를 가니 스냅샷이라고 있군요(..)


서버는 만돌린 아이디는 「Selein」입니다.

늘 하던 아이디가 아닌 이 아이디인 이유는.

뭐랄까 아이디를 만들때 왠지 맨날 하는 종류 말고 다른게 하고 싶더군요.

마침 제 눈에 들어온 「S.E Lain」의 DVD.

아이디를 「Selain」으로 하려 했으나 이미 있다는 메세지가 떠서 비슷한 「Selein」으로 했는데

이제와서 보니 영 맘에 안드네요. 한 2만원정도로 아이디 바꾸기 현질 나오면 당장 지를기세(...)

여튼 지금 마비노기 폴더 찾는데 모양이 달라서 찾는데 꽤 걸렸습니다 (..)





확실치는 않지만 크리스마스즈음에 소규모(정말 소규모) 야외공연을 하게 될지도 모르겟습니다.

근데 문제는 엠프전원이 문제인데 이것만 해결되면 거의 할듯...? ( 그떄가서 추우면 안할지도 모르지만 ㅎㅎ)

시간은 촉박한데 너무 여유로이 있네염. 곡도 아직 확실히 정하지도 않았고

도움을 주기로한 친구는 하는지 안하는지도 확실치 않고.

맴버는 (저 + 제 친구 ) + 아마 도우미 한명정도.

그룹명은 요즘 유행한다는 신종플루로 할까합니다 (....)

여튼 부끄러워서 지인들은 안부를듯도 합니다.



 요즘 베이스를 치면서 안좋은 습관이 생긴게

반주(겸 악보)인 기타프로등을 틀어두고 그냥 악보를 치는 것만 하다보니

악보를 못외우겠습니다.

아주 나쁜 버릇이!!! ( 머리가 나쁜거야!!!!)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