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용산던전 탐험하고 왔네요 ㅎㅎ
5시경에 이촌역의 국립중앙박물관에서의 친구의 공연을 보고 싶었으나..
시간과 재정상의 문제로 패스..
다음엔 꼭 가줄께 ㅜㅜ
5시경에 이촌역의 국립중앙박물관에서의 친구의 공연을 보고 싶었으나..
시간과 재정상의 문제로 패스..
다음엔 꼭 가줄께 ㅜㅜ
여담입니다만 혹시라도 이 가수 라이브 찾아보지 마세요 ㄱ-
시끄러우시면 플레이어창의 네모를 클릭(다 아시겠지만)
1. 공유기 질렀습니다.
나름 오랜 세월을 같이 해온 ipTIME G104군이 시ㅋ망ㅋ하셔서 새로 구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모델명은 ipTIME N104A.
비슷한 이름의 G104를 살까 고민을 좀 했는데
N104A로 선택.
디자인이 옛날에 비하면 엄청 이뻐졌군요 ㅎㅎ
나름 오랜 세월을 같이 해온 ipTIME G104군이 시ㅋ망ㅋ하셔서 새로 구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모델명은 ipTIME N104A.
비슷한 이름의 G104를 살까 고민을 좀 했는데
N104A로 선택.
디자인이 옛날에 비하면 엄청 이뻐졌군요 ㅎㅎ
2. 하드를 질렀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시게이트사의 500GB의 하드가 꽉 차서..
1.5TB(!!!!)로 질렀습니다.
「삼성 EcoGreen F2」로 질렀습니다.
처음 하드를 사와서 메인보드의 연결잭들을 확인하니
여분으로 있는줄 알았던 잭이 없어서 7시에 급국전 방문후 구매를 해왔고..
하드디스크를 컴퓨터 내부에 장착하는데에도 너무 좁아서 고생을 좀했습니다 ㅎㅎ
처음에는 인식을 못해서 당황하다가 어찌어찌해서 해결하고
지금은 자료를 옮기는중 ㅎㅎ
3. 와이어리스 키보드와 마우스를 질렀습니다.
모델명은 Microsoft Wireless Desktop 3000 1 .
솔찍히 키보드랑 마우스는 지를 마음이 없었는데 지금의 마우스의 코팅이 다 벗겨지고
키보드는 손목보호대가 다 깨졌으며(원인은 불명)
무엇보다 제 책상이 좀 좁아서.. 책을 볼때 키보드랑 마우스를 치우기가 힘들어서...
질러버렸네요.
일단은 만족중인데...
지금 하드 자료를 옮기는 중이라 그런지 키보드는 약간 레이턴시가 발생하는 기분.
일단 멀쩡한 상태에서 체크를 좀 해봐야 할듯하고.
추가로 (와이어리스와는 상관없는)불만을 좀 말하자면
저는 키보드랑 마우스가 큰것을 선호합니다.
마우스는 잡았을시에 손에 묵직한 기분이 있어야하며,
키보드도 버튼들이 좀 큼직큼직하고 버튼을 누를때 좀 깊은것을 좋아하는데...
현재의 키보드는....
1. 스페이스바가 짧어!!!!!!!
<---- 한영키를 누르는데 자꾸 Alt누르고 스페이스바 누르는데 한영 눌리고 ㅜㅜ
2. 엔터키가 「ㄴ」모양이 아니야!!!!
<-----이거 은근히 거슬립니다.. 엔터키 누를때 미묘하게 신경쓰인다능!!!
3. 키보드 버튼이 좁 얇네요
<-----이건 지금 좀 쓰다보니 적응됨 ㅇㅇ
여튼 여러가지 잡버튼(.....Ex. 메크로키, 바탕화면바로가기키,)
많이 횡설수설하는군요 ㅎㅎ
여튼 지금 3시간정도 써본 결과는
마우스는 정말 느낌이 좋습니다. 하지만 키보드는 개인의 취향탓인지 아직은 그닥...
기능이 나쁘다기보단 타자를 입력하는 느낌이 좋지 못하는군요...
4. 내일은 아마 「윈도우7」을 지를듯합니다.
약 40000원에 판매를 한다니 구매를 하려하는..
지금은 XP를 사용하는데
네, 그렇습니다,(.....) 공포의 별무늬표시!!!
바탕화면도 카카밍짜응(...)이었는데 강제로 검은 화면 되버렸다능 ㅜㅜ
.....일단 내일 윈도7주문부터...
흠....전부터 느끼는 거지만 제 블로그는 은근히 글보기가 불편하네요...
개조를 해야지 하고 마음먹었는데...
지금 설치해둔 플러그인들 다시 설치하는법이 기억이 안나서 엄두를 내지 몬하고이심더
쩝...
방학하면 다시 연구모드 ㄱㄱ
2. 하드를 질렀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시게이트사의 500GB의 하드가 꽉 차서..
1.5TB(!!!!)로 질렀습니다.
「삼성 EcoGreen F2」로 질렀습니다.
처음 하드를 사와서 메인보드의 연결잭들을 확인하니
여분으로 있는줄 알았던 잭이 없어서 7시에 급국전 방문후 구매를 해왔고..
하드디스크를 컴퓨터 내부에 장착하는데에도 너무 좁아서 고생을 좀했습니다 ㅎㅎ
처음에는 인식을 못해서 당황하다가 어찌어찌해서 해결하고
지금은 자료를 옮기는중 ㅎㅎ
3. 와이어리스 키보드와 마우스를 질렀습니다.
모델명은 Microsoft Wireless Desktop 3000 1 .
솔찍히 키보드랑 마우스는 지를 마음이 없었는데 지금의 마우스의 코팅이 다 벗겨지고
키보드는 손목보호대가 다 깨졌으며(원인은 불명)
무엇보다 제 책상이 좀 좁아서.. 책을 볼때 키보드랑 마우스를 치우기가 힘들어서...
질러버렸네요.
일단은 만족중인데...
지금 하드 자료를 옮기는 중이라 그런지 키보드는 약간 레이턴시가 발생하는 기분.
일단 멀쩡한 상태에서 체크를 좀 해봐야 할듯하고.
추가로 (와이어리스와는 상관없는)불만을 좀 말하자면
저는 키보드랑 마우스가 큰것을 선호합니다.
마우스는 잡았을시에 손에 묵직한 기분이 있어야하며,
키보드도 버튼들이 좀 큼직큼직하고 버튼을 누를때 좀 깊은것을 좋아하는데...
현재의 키보드는....
1. 스페이스바가 짧어!!!!!!!
<---- 한영키를 누르는데 자꾸 Alt누르고 스페이스바 누르는데 한영 눌리고 ㅜㅜ
2. 엔터키가 「ㄴ」모양이 아니야!!!!
<-----이거 은근히 거슬립니다.. 엔터키 누를때 미묘하게 신경쓰인다능!!!
3. 키보드 버튼이 좁 얇네요
<-----이건 지금 좀 쓰다보니 적응됨 ㅇㅇ
여튼 여러가지 잡버튼(.....Ex. 메크로키, 바탕화면바로가기키,)
많이 횡설수설하는군요 ㅎㅎ
여튼 지금 3시간정도 써본 결과는
마우스는 정말 느낌이 좋습니다. 하지만 키보드는 개인의 취향탓인지 아직은 그닥...
기능이 나쁘다기보단 타자를 입력하는 느낌이 좋지 못하는군요...
약 40000원에 판매를 한다니 구매를 하려하는..
지금은 XP를 사용하는데
네, 그렇습니다,(.....) 공포의 별무늬표시!!!
바탕화면도 카카밍짜응(...)이었는데 강제로 검은 화면 되버렸다능 ㅜㅜ
.....일단 내일 윈도7주문부터...
개조를 해야지 하고 마음먹었는데...
지금 설치해둔 플러그인들 다시 설치하는법이 기억이 안나서 엄두를 내지 몬하고이심더
쩝...
방학하면 다시 연구모드 ㄱㄱ
쩝 언제나 그렇지만
지름신이 오시고 나면 허무감만 ....
다음에 또 학림에 가서 치즈케익이나 먹고 싶네요.
쩝 언제나 그렇지만
지름신이 오시고 나면 허무감만 ....
다음에 또 학림에 가서 치즈케익이나 먹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눈 정화용 짤방(....)
- 키보드 : Microsoft Wireless KeyBoard 3000 V.2 마우스 : Microsoft Wireless Mouse 5000 [본문으로]
'과거의 나날들 > 지름의 나날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운드카드하나 질러볼까ing... (2) | 2009.10.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