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를 처음 구매후 최근(한 3달전까지) 제 PSP의 바탕화면이었던 「카드캡터사쿠라」의 사쿠라짱 하악,,입니다.
어느덧 이 PSP도 산지 오래됬군요 2005년 봄?쯤에 구매한듯한데...
그때만해도 저는 현원에서 판매하던 MP3P를 사용하였습니다. 지금 검색해보니 그 모델라인은 이제 출시도 되질 않는군요.
중학생떄부터 사용해오던 카셋트형태의 모델이었는데....
아쉽군요ㅎㅎ
요즘은 이 PSP로 게임은 거의 안하고 mp3p로 사용을 합니다. 크기가 좀 크지만 그래도 쓸만하네요(...)
여튼 이 피습도 어느덧 5살이 되갑니다. 이제는 베터리도 한 3시간 4시간정도밖에 가질 못하고...
살짝의 충격만 받아도 꺼지고 하네요.
부디 고장안나고 오래오래 연명해줘 피습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