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나날들/악보의 나날들 Bass 악보) 리쌍 (Feat. 장기하와 얼굴들) - 우리 지금 만나. 잉여새 2009. 12. 26. 00:29 우리 지금 만나.pdf 라인을 녹음해서 올려드리고 싶지만.. 어째서인지 여지것 잘 써온 곰녹음기가 작동을 안하는군요. 라인이 참 흥겹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今だけは, 今だけは 悲しい歌 聞きたくない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과거의 나날들 > 악보의 나날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쾌걸근육맨 2세 (유정석) - 질풍가도 (5) 2009.12.10 '과거의 나날들/악보의 나날들' Related Articles 쾌걸근육맨 2세 (유정석) - 질풍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