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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날들/혼돈의 나날들

비밀일것도 없지만 사실 요즘 레알 거지 모드입니다.






 


 
레알 진짜로 혼또니 리얼리(..) 거지입니다.

돈을 모아야하는데... 모이자마자 다 쓰고 있어서 ....엉엉

여튼 오늘은 친구녀석이 홍대를 간다길래 따라갔다 왔습니다.
간김에(..아마 이게 목적이었을지도) 북새통에 들려서 신간체크도 좀 해줬는데...
치키타★GUGU 8권이 드디어!!!!!!나왔습니다.  (참고로 완결.)
여튼 저것만 사기 아쉬워서 자폭의 의미로...
진짜 없는돈 다 털어서...
피눈물을 머금고
코바토외 2권과 고민하여 고른 책이
위의 영상의 코믹스판인 「아이들의 시간」이었습니다.

참고로 내용은 좀...엄해요 ㄱ-; 저도 살때 표지랑 제목보고 낚여서 샀는데...
저런 내용일줄은...(그래도 일단 사던거니 다 모우긴합니다만..)

구매를 하고 지하철을 타고 집에 오면서 포장지를 버리기 위해 뜯고 보니..
보니...
보니...
이미 구매를 한것이더군요 ㄱ-;

아흑...이런것이 천벌이라고 하는것인가 봅니다 -_-;




디카를...수리를 맡겨 봐야겠습니다.
무상 A/S기간은 지난듯한데..
일단은 맡겨보고 ....
없으니 많이 답답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