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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날들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본의아니게 엄청 바쁘군요..

애시당초 별로 바쁘지 않아 보였으나...

뭐... 잉여의 삶보단 좋긴하지만 너무 피곤합니다..


처음샀을때부터 그닥 맘에 들지 않던 파인포스의 22인치 모니터가 고장이 나버렸습니다..
(지금은 옛날컴인데 너무 느려서 글치기도 힘이드네요)

고치러 가야하는데 위에 언급한 알바ing..라는 이유로 시간이 없엇 ㅓ고치러 가질 못하겠군요..
A/S센터가 토요일에도 하려나..

택배로 보내려고 해도 민족의 명절인 설날크리로 택배가 엄청 밀린다는군요...

거기다가 센터가 엄청 멀어요. 웬만한 먼곳까진 다 가겠는데..



약간의 비밀이 있는데

지인들중에 저를 보면 알려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