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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날들

여러모로.



좀 많이 징징대기는 하지만..
그래도 보통 주변 아는 사람들 앞에서는 안그러는데
이번에는 좀 견디기 힘들 정도로 힘이(든다기 보다는 슬픈...)드는군요....

회복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뭐 앞으로 살다보면 이런일이 많을것 같은데..

그냥 좀...

아.. 뭐라 말해야 될지를 모르겠습니다...

인간관계는 어렵고

친구에서 한단계 넘어간다는것이 참으로..

누군가 그냥 옆에서 같이 슬퍼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음...
이것이 패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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