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과거의 나날들/일상의 나날들

제 버릇 개 못준다고.



또 혼자 신나서

불태우다가.

하얗게 타버리겟네염.

역시 인생은 혼자 사는 것...인가..

아..

모르겠다

연예란 무엇일까?

 


 


 

'과거의 나날들 > 일상의 나날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분전환도 겸해서.  (4) 2009.04.07
기분도 살짝 우울하고  (0) 2009.04.06
장염이라는군요..  (0) 2009.02.28
내일은.  (0) 2009.02.19
미안해 베이스야 ㅜㅜ  (0) 200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