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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나날들.

군대가있는 동생님의 심부름을 나가기전에.

 

 

魔法騎士レイアース オリジナル・サウンドトラック 6 ~いつか輝く~ - 1.ゆずれない願い

 

 무려 부대에서 하려고 보드게임을 하나 다서 소포로 보내달라고 하는군요(...)

목요일에 훈련을 떠난다고 그전까지 보내달라는데 그 전까지 갈지는 의문입니다...

 

 뭐 살 책도 좀 있고 해서 종로쪽 영풍문고로 출격을 하려 합니다!!!

자전거 대투어. 부디 영풍에 보드게임이 있기를 빌면서 출발합니다 -_-;

없으면 어디서 사야하나...

 

 그리고 오랜시간 동안 써온(거의 10년은 쓴 것 같군요.) 블로그 이름을 바꿔볼까 합니니다.

`今だけは, 今だけは  悲しい歌 聞きたくないよ` 요건데...

아직 뭘로 바꿀지는 미정 ㅎㅎ.

 

 또 어제는 가지고 있던 CD들을 컴터로 추출을 했습니다.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만.

초중딩때 듣던 슬레이어즈 OST는 지금 다시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군요.

나중에 한번 테이프들도 컴터로 옮기는 작업을 해야할텐데 말이죠.

 

 또 윤하 CD들을 정리하다가 이빨빠진것들을 다시 다 메꾸려고 하는데 역시나 돈이 부족합니다...

구할곳은 물색해놨는데...뭐 일단 한정판을 못하면 일반판이라도 구해야겠어요 ㅎㅎ

(근데 진짜 마이러버 싱글은 구하기가 힘들군요 -_-;)

 

 

 


 윗 그림을 고1때 학교에서 4교시 + 점심시간을 소비해 제가 그린 그림도 보여드리겠습니다 (...)

보시고 싶으시면 밑의 접힌글을 클릭!!

 

 

 

참고로 예전 네이버 블로깅할떄 스캔뜨고 원본은 행방불명 (...)

딱 10년된 그림이군요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