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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날들/일상의 나날들

미안해 베이스야 ㅜㅜ


다다리오 XL Nickel wound
Regular Light gauge(.045 .065 .080 .100)

줄을...
매번 갈아준다 갈아준다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사실은 돈도 없고 오래됫어도 쓸만해서..)
이제는 도저히 못쓸상태가 되서...
갈아주게 되었습니다. (아주 몹쓸 주인임 ㅜ)

현재 줄의 상태가
1. 녹은 당연히 슬었다.
2. 자주 누르는 플랫은 줄이 늘어져있다. ( 플랫을 누르면 다른데랑 텐션감이 달라요 으흑흑)

흠 쓰고 보니 2개밖에 안되는군요 ㄱ-;

여튼 간만에 줄 바꾸는 김에 청소도 싹 해버려야 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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