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에 올립니다 ㅎㅎ
오늘 마지막 글이 되겠어요.
타지마할~오오오 타미자할~~오오오~~~
80년대에 한참 일본의 경제가 살아있을때의 시절로 보이는군요.
(저때가 좋았다는데 ㄱ-)
여튼 예전엔 나름 락덕후(..)였지만
최근엔 저런 퓨전재즈틱한 노래가 너무 끌리더군요.
실제로 베이스도 저런 곡을 치고 싶고.
실력은 안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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