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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날들/일상의 나날들

근황.



네, 제 인생은 틀린것같습니다 ㄱ-




 

아 간만에 티스톨에 왔습니다.

최근 저작권법 관련으로 무시무시한 일들이 일어날 징조가 보이더군요.

일단 시행은 7월경이라니 그 때까지 일단 정리를 좀 해야겠군요(블로그를..)




여튼 최근에 자작이펙터(빅머프)만들기에 도전을 했으나....
2전2패군요.
(이론으론 이해를 했는데 손발이 따라주질않는 이 슬픔)

만만히 봣는데...허허
첫번째 빅머프스톡ver.은 제가 뜨게질에서 삽질을 해서 그러려니 했고...

두번째 빅머프Ram`s Head Ver.은 실패의 이유를 모르겠군요...
일단 내일 정신이 맑을때 다시 체크를 해봐야할듯...

계획데로라면 기분좋게 2번째 빅머프를 완성하고 페이져에 도전하려 했습니다..



애드센스 핀번호가 이제야 도착을 했군요 -_-;

2번 신청했는데 이제야 오네요..
첫번째신청때는 증발하셨나...



최근에 잠을 제대로 잘수가 없습니다.

원래 약간 불면증 증상이 있긴했으나..

최근엔 좀 심하군요 -_-;

미국이 이라크에 처들어 갔을때

미군이 이라크포로한테 메탈리카음악을 들려주면서

잠을 못자게하는 고문을 했다던데 

그 이라크포로의 기분이 이랬을까요.
 




대략 2달째가 되어가고는 있으나

뭐...

포기해야하나요..?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역시 저한테는 히키코모리생활이 제격입니다.
  1. 이렇게 짤방을 올리고 BGM을 깔아두는 날도 얼마 안남았군요.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