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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날들/혼돈의 나날들

끝내 바꿔버린 닉.



거의 5년 가까이 써오던 닉인 「화낭자(花娘子)」를 바꿔보았습니다. 「잉여새」로.

앞을오 저는 잉여잉여 하고 울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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