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는 하는데..
정체를 잘 모르는 가수인 우쵸텐입니다.
검색을 해봐도 호텔밖에 나오질 않는군요.
이 분들도 초창기때는 상당히 아스트랄한 음악을 하시더니...
후반기엔 이런 음악을..
그래도 저는 이런 80년대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음악이 참 맘에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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