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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날들/일상의 나날들

지름신강림ing....(여러분의 의견을 모아봅니다. 레알 진지하게 고민중) 눈 정화용 사진으론 할리퀸여사께서 등장하셨습니다. 안그래도 몇일전에 지른물건의 사용법을 다 익히기도 전에... 지르고픈 물건이 다시 생겼습니다. 종목은..... 바로 핸드폰!!!!!!!!!!!!!!!!!!!!!!!!!!!!!!!!!!!!!!! 원래 몇월인지는 기억이 가물합니다만. 「연아의 햅틱」을 사려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떄 당시에는 나오자마자라 핑크색상이 발매가 되지도 않아서 차일피일미루다가.. 지금 이시점까지 왔습니다만.... 여튼 지금은 한정판이벤트도 놓치고 솔까말 제가 느므느므 사랑하는 연아찡(....)이 광고를 했다는 메리트가 있기는하나.. 딱히 제가 필요로 하는 기능이 없어요 ㅜㅜ (사실 무슨 기능이 있는지도 잘-_-;) 뭐 그래도 제가 느므느므 좋아하는 사람(연아찡)이랑 관련되있다는게 메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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