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나날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러모로. 좀 많이 징징대기는 하지만.. 그래도 보통 주변 아는 사람들 앞에서는 안그러는데 이번에는 좀 견디기 힘들 정도로 힘이(든다기 보다는 슬픈...)드는군요.... 회복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뭐 앞으로 살다보면 이런일이 많을것 같은데.. 그냥 좀... 아.. 뭐라 말해야 될지를 모르겠습니다... 인간관계는 어렵고 친구에서 한단계 넘어간다는것이 참으로.. 누군가 그냥 옆에서 같이 슬퍼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음... 이것이 패착?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