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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날들/일상의 나날들

가벼운 근황.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언제나 처럼 반팔에 반바지, 쪼리(...)를 신고다니기엔 슬슬 무리인듯하네요..

진지하게 휴학을 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뭐 휴학하면 뭐할꺼냐 라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글쎄요..

연말에 새 베이스를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얼마전에 만든 Bass Drive Sans Amp D.I.를 디버깅했습니다.
잡음은 내부에 절연체로 잘 마무리하니 사라졌는데..
하지만 Level, Blend Treble, Drive Presence랑 베이스의 톤노브를 풀로 해두면
발진이 일어나는것은 어쩔수가 없군요.
SansAmp설명서에선 블라블라 노이즈 블라블라
베이스의 톤노브를 줄여라!라는 말은 봣는데..
(SansAmp메뉴얼은 여기를 클릭.)
원래 산스앰프의 특성인가..



그리고 오늘 안경을 새로 맞췃습니다.
원래는 모지인이랑 같이가려고 5월달부터 말은 해놨는데..
밀리고 밀리다가 이제야 갔네요..
쩝..
또다시 도수가 왕창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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