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만 지내고 털을 전체밀기를 여러번 했더니...
다른 아이들이 비해서 털양이 좀 적습니다 ㅜㅜ
여튼 저 사진의 상황은
동물병원에 가는길에 있는 돈까스집에서...
냄새가 나니 그 곳을 처다 보고 있는 장면 입니다 (....)
그나저나 나갔다 오니 발을 씻어주는게 문제군요...
거기다 포미는 발 만지는걸 극도로 싫어해서...
추가 영상.
2006년 8월경으로 추정되는 영상.
'과거의 나날들 > 일상의 나날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시 또 나가기 전에 쓰는 블로깅. 라고 쓰고 부제는 「악몽」 (0) | 2009.04.15 |
---|---|
2004.09.27 월 00:44 (2) | 2009.04.13 |
기분전환도 겸해서. (4) | 2009.04.07 |
기분도 살짝 우울하고 (0) | 2009.04.06 |
제 버릇 개 못준다고. (0) | 2009.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