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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날들/일상의 나날들

우리집 강아지 「포미」의 첫 산책.




집에서만 지내고 털을 전체밀기를 여러번 했더니...

다른 아이들이 비해서 털양이 좀 적습니다 ㅜㅜ

여튼 저 사진의 상황은

동물병원에 가는길에 있는 돈까스집에서...

냄새가 나니 그 곳을 처다 보고 있는 장면 입니다 (....)

그나저나 나갔다 오니 발을 씻어주는게 문제군요...

거기다 포미는 발 만지는걸 극도로 싫어해서...


추가 영상.

2006년 8월경으로 추정되는 영상.